NEWKIDS CREW｜크루사

알림

어니스트밀은 반려견의 건강정보 기반으로 적합한 ‘한 끼 식사’를

제안하는 펫푸드 전문 스타트업입니다. 기존의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딱딱한 건식 사료와의 차이는 반려견 식이 특성을 고려한

필수 육류 단백질 중심으로 다양한 식자재가 사용되는 신선

식품이라는 점입니다. 현재 고객의 반려견의 상황별로 필요한

맞춤형 식단을 정기 배송 서비스 형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린아워는 코로나19 이후, 실내 보육으로 신체활동이 사라진

아이들을 위해 안전한 비대면 신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숲, 공원 등 야외 공공자원을 활용한 ‘숲속 길찾기’, 북유럽의

Life-Skill 교육 콘텐츠 보급을 통해, 전국 270만 성장기

아이들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지역별, 계층별 건강격차를

해소합니다. 올해부터 전남교육청에서 OH!DISCOVERY

프로그램이 정규 교과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페이퍼팝은 의자, 탁자, 책장, 침대 프레임 등 일상의 용품들을

모두 종이로 만드는 회사입니다. 쉽게 분해되거나 재활용되기

어려운 생활 가구들을 종이로 만들어 순환 비용을 줄이고,

고객에게는 가격 대비 실용적이며 내구성 높은 카드보드지로

제작한 가구를 제공합니다. 상상하는 것들을 모두 가구로

만들어내는 페이퍼팝의 제품은 고객에게 특별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더웨이브컴퍼니는 강릉과 강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만드는 로컬 크리에이티브 그룹입니다. 지역에 새로운 물결을

만들고자 하는 창업가들이 모여 로컬미디어 033 매거진과

코워킹스페이스 파도살롱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로컬 크리에이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뉴웨이브스쿨을 운영합니다. 향후

강원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로컬 브랜드를 론칭하여

미디어-공간-브랜드 프로덕트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소도시는 서울의 작은 골목들을 시작으로 군산을 포함한 전국의

매력적인 소도시를 외국인을 포함한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도서, 영상, 굿즈를 제작하고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지역의 작은 도시들을

브랜딩하여, 자유여행을 위한 여러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통해 지역이 하나의 브랜드로 문화관광 차원의 경쟁력을

확보, 여행객 유치를 통해 지역의 문화와 경제가 활성화되는 것을

돕고 있습니다.

청그라미는 지역 청년들이 하나의 결승점을 둔 경쟁이

아니라, 무한개의 다양한 삶의 방향을 보여주는 동그라미처럼

살아가자는 미션을 갖고 있습니다. 청그라미는 충남에서

청년사회혁신 취·창업 사업과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그라미는 지역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실현하고, 공동체를 형성하며, 사회변화를 주도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기업입니다.

주식회사 와로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온·오프라인

음식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현재, 샐러드 소셜 프랜차이즈,

와로샐러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와로샐러드는 지역의

로컬푸드를 활용해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추구하며,

유통 경로를 단축함으로 감소하는 탄소 배출량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합니다. 또한, 지역의 사회진입 취약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진입을 돕고 있습니다.

델로는 제품디자인 기반의 기업으로 패키지 지기 구조에서

아트봇을 피봇팅하였으며, 종이를 입체적으로 접는 자체 기술에

친환경적인 종이 소재, 볼트와 너트 소재로 나만의 장난감을

색칠하고 조립해 볼 수 있는 종이 장난감을 개발하여 플라스틱

장난감에 대한 인식 전환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아트봇은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의 장기적인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더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더하트컴퍼니는 출산 후 육아로 인해 자기 삶을 잃어버린

엄마들의 라이프스타일 회복을 목표로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운영합니다. 자아실현을 삶의 주된 목표로 인식하며 자라온

밀레니얼 세대 엄마들은 이전 세대보다 육아로 인해 자신의

가치관과 취향을 실현하지 못하는 삶에 큰 어려움을 느낍니다.

더하트컴퍼니는 엄마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역량을

발휘하고, 가치관을 실현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교육, 문화행사 및 다양한 프로젝트를 만들어갑니다.

퇴사학교는 준비 없이 어른이 된 직장인들을 위한 자아 탐색,

진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내가 하고

싶은 일’과 ‘일하면서 잘 사는 법’을 고민할 시간이 충분히 없는

사람들을 위해 행복한 일을 찾고, 직장과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진정성 있는 고민과

현실적인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강사들이 전달하는 교육,

커뮤니티를 통해 다음을 준비하는 직장인과 함께합니다.

BAT(비에이티)는 브랜딩과 마케팅, 크리에이티브와 퍼포먼스의

통합을 통해 브랜드의 런칭과 빠른 성장을 돕는 글로벌 종합

브랜드 에이전시입니다. 디자인, 마케팅, 그로스 그룹 등 3개

그룹에서 브랜드 전략과 아이덴티티 수립 및 애플리케이션

디자인까지 브랜드 경험을 구축하는 종합브랜딩 서비스 및 통합

브랜드 캠페인 및 광고 영상 제작, 매출 성장을 극대화하는

퍼포먼스 마케팅 등 프로젝트를 수행 중입니다.

어니스트밀은 반려견의 건강정보 기반으로 적합한 ‘한 끼 식사’를 제안하는 펫푸드 전문 스타트업입니다. 기존의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딱딱한 건식 사료와의 차이는 반려견 식이 특성을 고려한 필수 육류 단백질 중심으로 다양한 식자가 사용되는 신선 식품이라는 점입니다. 현재 고객의 반려견의 상황별로 필요한 맞춤형 식단을 정기 배송 서비스 형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린아워는 코로나19 이후, 실내 보육으로 신체활동이 사라진 아이들을 위해 안전한 비대면 신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숲, 공원 등 야외 공공자원을 활용한 ‘숲속 길찾기’, 북유럽의 Life-Skill 교육 콘텐츠 보급을 통해, 전국 270만 성장기 아이들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지역별, 계층별 건강격차를 해소합니다. 올해부터 전남교육청에서 OH!DISCOVERY 프로그램이 정규 교과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페이퍼팝은 의자, 탁자, 책장, 침대 프레임 등 일상의 용품들을 모두 종이로 만드는 회사입니다. 쉽게 분해되거나 재활용되기 어려운 생활 가구들을 종이로 만들어 순환 비용을 줄이고, 고객에게는 가격 대비 실용적이며 내구성 높은 카드보드지로 제작한 가구를 제공합니다. 상상하는 것들을 모두 가구로 만들어내는 페이퍼팝의 제품은 고객에게 특별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더웨이브컴퍼니는 강릉과 강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만드는 로컬 크리에이티브 그룹입니다. 지역에 새로운 물결을 만들고자 하는 창업가들이 모여 로컬 미디어 033 매거진과 코워킹스페이스 파도살롱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로컬 크리에이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뉴웨이브스쿨을 운영합니다. 향후 강원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로컬 브랜드를 론칭하여 미디어-공간-브랜드 프로덕트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소도시는 서울의 작은 골목들을 시작으로 군산을 포함한 전국의 매력적인 소도시를 외국인을 포함한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도서, 영상, 굿즈를 제작하고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지역의 작은 도시들을 브랜딩하여, 자유여행을 위한 여러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통해 지역이 하나의 브랜드로 문화관광 차원의 경쟁력을 확보, 여행객 유치를 통해 지역의 문화와 경제가 활성화하는 것을 돕고 있습니다.

청그라미는 지역 청년들이 하나의 결승점을 둔 경쟁이 아니라, 무한개의 다양한 삶의 방향을 보여주는 동그라미처럼 살아가자는 미션을 갖고 있습니다.청그라미는 충남에서 청년사회혁신 취·창업 사업과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그라미는 지역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실현하고, 공동체를 형성하며, 사회변화를 주도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기업입니다.

주식회사 와로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온·오프라인 음식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현재, 샐러드 소셜 프랜차이즈, 와로샐러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와로샐러드는 지역의 로컬푸드를 활용해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추구하며,
유통 경로를 단축시킴으로서 감소되는 탄소배출량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합니다. 지역의 사회진입 취약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고 있습니다.

델로는 제품디자인 기반의 기업으로 패키지 지기 구조에서 아트봇을 피봇팅하였으며, 종이를 입체적으로 접는 자체 기술에 친환경적인 종이 소재, 볼트와 너트 소재로 나만의 장난감을 색칠하고 조립해 볼 수 있는 종이 장난감을 개발하여 플라스틱 장난감에 대한 인식 전환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아트봇은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의 장기적인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더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더하트컴퍼니는 출산 후 육아로 인해 자기 삶을 잃어버린 엄마들의 라이프스타일 회복을 목표로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운영합니다. 특히, 자아실현을 삶의 주된 목표로 인식하며 자라온 밀레니얼 세대 엄마들은 이전 세대보다 육아로 인해 자신의 가치관과 취향을 실현하지 못하는 삶에 더 큰 어려움을 느낍니다. 더하트컴퍼니는 엄마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역량을 발휘하고, 가치관을 실현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교육, 문화행사 및 다양한 프로젝트를 만들어갑니다.

퇴사학교는 준비없이 어른이 된 직장인들을 위한 자아탐색, 진로교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내가 하고 싶은 일’과 ‘일하면서 잘 사는 법’을 고민할 시간이 충분히 없는 사람들을 위해 행복한 일을 찾고, 직장과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진정성 있는 고민과 현실적인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강사들이 전달하는 교육, 함께하는 커뮤니티를 통해 다음을 준비하는 직장인과 함께합니다.

BAT(비에이티)는 브랜딩과 마케팅, 크리에이티브와 퍼포먼스의 통합을 통해 브랜드의 런칭과 빠른 성장을 돕는 글로벌 종합 브랜드 에이전시입니다.
디자인, 마케팅, 그로스 그룹 등 3개 그룹에서 브랜드 전략과 아이덴티티 수립 및 어플리케이션 디자인까지 브랜드 경험을 구축하는 종합브랜딩 서비스 및 통합 브랜드 캠페인 및 광고 영상 제작, 매출 성장을 극대화하는 퍼포먼스 마케팅 등 프로젝트를 수행 중입니다.